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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인 인터뷰

"게임QA란? 게임이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역할"

구분 : 공통

등록일 : 2015-07-06 조회 : 14614

피파 온라인 3 PJT 정민철님


국내 최대의 취업정보사이트 잡코리아에서 만드는 가이드북, Job Times

Job Times IT,SW편에 QA본부 정민철님의 인터뷰가 수록되었습니다.

 

 

Q1. 입사를 위해 특별히 노력한 부분이 있나요?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관련 정보를 많이 수집하고 공부했죠. 게임 QA는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등을 나름대로 취재했어요. 게임 회사에 근무하는 선배들에게 많이 물어보기도 했고요.


 

Q2. 게임QA는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게임이 잘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유저들에게 게임을 제공하기 전, 최종적으로 게임을 테스트하는 일을 하죠. 각종 테스트를 통해 해당 게임에 서 버그(Bug)가 발생하지 않는지, 기획자가 의도한 대로 게임이 진행되는지, 게임 출시 후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은 없는지 등을 점검해요. 또 이미 출시된 게임에서 변경된 사항이 있다면 유저들이 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게 되지는 않을지, 해당 사항은 잘 적용이 되었는지,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지 등을 확인하죠.

 

Q3. 보통 몇 개의 게임을 담당하나요?

게임의 규모나 장르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여러 명이 한 개의 게임을 담당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한 명이 두세 개의 게임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현재 저는 넥슨 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넥슨 좀비 (Counter-Strike Nexon: Zombies)를 담당하고 있어요.

정민철님

 

Q4. 게임QA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창의성과 꼼꼼함이요. 게임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람 마다 게임을 하는 방법이나 패턴이 다르거든요. 때문에 게임 QA들은 ‘유저들은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하겠지?’라는 식의 다양한 가상의 상황을 상상하며 게임을 테스트해야 해요.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내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뒷받침되어야 하죠. 또 작은 오류도 놓치지 않기 위한 꼼꼼함도 필요해요.


 

Q5. 게임회사에서 QA로 근무한다고 하면, ‘게임 많이 해서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맞아요.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요. 실제로 업무 특성상 게임을 많이 접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데 업무상으로 게임을 할 때와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것은 정말 달라요. 때문에 직무에 대한 충분한 정보 없이 입사하게 되면 괴리감이 더 클 수밖에 없어요. 게임과 관련된 직무를 꿈꾼다면 해당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충분히 고민하고 도전했으면 해요.

 

Q6. 직업병이 있나요?

취미로 게임을 하다가 나도 모르는 순간 버그를 찾고 있을 때가 있어요. 게임을 하다가 버그를 발견하면 ‘아 이 게임에는 이런 버그가 발생하네’라는 단순한 생각에 그치지 않고 분석을 시작해요. ‘버그가 왜 발생했을까?’, ‘우리 게임에서도 이러한 상황에서 버그가 발생하진 않을까?’ 등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Q7. 트렌드 파악이나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주로 어디에서 정보를 얻나요?

사실 국내에서 게임 QA라는 직무가 필요하다고 인식된 지 오래되지 않았어요. 해외에 비해 그 시기가 많이 늦었죠. 때문에 해외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관련 사이트나 포스팅을 살펴보면서 트렌드나 정보를 얻는 편이죠. 게임웹진도 많이 봐요. 다양한 사례와 그에 따른 대처 방법들이 나와 있어 실무에 도움이 되거든요.

 

Q8. 팀 내 후배는 어떤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나요?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업무 경험이 많다고 해서 후배에게 배울 점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 잡코리아가 만드는 직무가이드 북 Job Times, IT,SW편